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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Insight/Profitability3

이커머스 디렉터가 매주 봐야 할 숫자들 — 많이 보는 게 아니라 제대로 보는 것 이커머스 디렉터가 매주 봐야 할 숫자들 — 많이 보는 게 아니라 제대로 보는 것 데이터 대시보드를 열면 숫자가 가득하다. 세션, 전환율, ROAS, 매출, 객단가, 반품률, 재구매율, 공헌이익, 재고 회전율. 다 중요한 숫자다. 하지만 매주 이 모든 걸 다 보려 하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친다. 오래 운영하면서 정리된 건 단순하다. 매주 꼭 봐야 할 숫자는 많지 않다. 그리고 그 숫자들 사이의 관계를 보는 게 숫자 하나하나를 보는 것보다 중요하다.## 매주 반드시 봐야 할 숫자 5가지 이 다섯 가지를 매주 보고 있으면 브랜드의 현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첫째, 공헌이익률이다. 매출이 아무리 좋아도 공헌이익이 마이너스면 팔수록 손해다. 매주 이 숫자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둘째, ROA.. 2026. 6. 23.
패션 이커머스에서 매출보다 먼저 봐야 할 숫자 — 공헌이익 매출이 늘었는데 왜 회사가 힘들까.이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아마 공헌이익 구조가 무너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패션 이커머스 현장에서 가장 자주 보는 패턴이다.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했는데수익은 오히려 줄었다.이게 매출 착시다.숫자가 커졌다고 브랜드가 성장한 게 아니다.남는 구조가 만들어졌을 때 성장이다. 공헌이익이 뭔가공헌이익은 단순하다.매출 − 변동비 = 공헌이익여기서 변동비는 매출이 발생할 때마다같이 발생하는 비용이다. 상품 원가광고비 (ROAS에 따라 변동)배송비 · 반품비플랫폼 수수료할인 · 쿠폰 비용 이 변동비를 매출에서 뺀 것이 공헌이익이다.공헌이익이 플러스여야그 다음 고정비(인건비, 임차료 등)를 커버할 수 있다. 공헌이익이 마이너스인 브랜드는팔면 팔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다. 그런데.. 2026. 6. 2.
ROAS는 높은데왜 남는 게 없을까? 패션 이커머스 업계를 오래 보다 보면광고 효율은 좋은데 실제로는 남는 게 거의 없는 브랜드를 자주 보게 된다.ROAS는 500%가 넘는데,정작 영업이익은 계속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광고는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브랜드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현업에서는 대부분 아래 숫자들을 함께 보지 않기 때문이다.할인율반품률재구매율객단가CRM 매출 비중광고 의존도물류 비용결국 매출보다 중요한 건‘얼마를 남기는 구조인가’다.ROAS만 보면 생기는 착시광고 효율은 할인만 높여도 좋아 보일 수 있다.예를 들어:20% 할인보다50% 할인 이벤트가전환율은 훨씬 잘 나온다.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할인율이 높아질수록:공헌이익은 줄고브랜드 가격 체력은 약해지고CRM 없이 신규 고객만 계속 늘어나게 된다.. 202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