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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Commerce/E-commerce Strategy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 ROAS보다 공헌이익으로 광고를 판단하는 방법

by Jamie Kim | Fashion Commerce 202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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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문장: 퍼포먼스 마케팅은 ROAS가 아니라 공헌이익으로 판단해야 한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 ROAS보다 공헌이익으로 광고를 판단하는 방법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무엇인지부터 실제 현장에서 광고를 판단하는 기준까지.
패션 이커머스 2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뜻과 현장에서 통하는 광고 판단 방법을 공유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시작하면 매출이 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달랐습니다.
ROAS가 높아도 공헌이익이 마이너스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뜻과 정의

퍼포먼스 마케팅(Performance Marketing)이란
광고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성과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
측정 가능한 성과(클릭, 구매, 가입)에 최적화된 광고

전통적인 브랜드 광고가
노출과 인지도에 집중한다면

퍼포먼스 마케팅은
클릭, 전환, 구매 등 측정 가능한 결과에 집중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종류

검색 광고 (SA)

 
네이버 검색광고, 구글 검색광고
→ 검색 키워드에 광고 노출
→ 구매 의향이 높은 고객 유입
→ CPC (클릭당 비용) 방식

소셜 광고

 
메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광고
카카오 광고
→ 타깃 고객에게 광고 노출
→ 신규 고객 발견에 효과적
→ CPC 또는 CPM (노출당 비용) 방식

쇼핑 광고

 
네이버 쇼핑 광고
구글 쇼핑 광고
→ 상품 이미지와 가격 직접 노출
→ 구매 전환율 높음
→ CPC 방식

리타깃팅 광고

 
한 번 방문한 고객에게 다시 광고 노출
→ 장바구니 이탈 고객 재유입
→ 구매 전환율 높음
→ CPM 또는 CPC 방식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지표

ROAS (Return On Ad Spend)

 
ROAS = 광고를 통한 매출 ÷ 광고비 × 100

광고비 대비 매출 비율입니다.

ROAS 500%는
광고비 100만 원으로 매출 500만 원을 만든 것입니다.

CPC (Cost Per Click)

 
CPC = 광고비 ÷ 클릭 수

클릭 한 번당 드는 비용입니다.

CVR (Conversion Rate)

 
CVR = 구매 건수 ÷ 광고 클릭 수 × 100

광고를 클릭한 사람 중 구매한 비율입니다.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

 
CAC = 광고비 ÷ 신규 고객 수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실수 1. ROAS만 봅니다

ROAS 500%가 나오면 광고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가율 50%, 플랫폼 수수료 25%, 배송비 6%라면

 
손익분기 ROAS = 1 ÷ (1 - 0.50 - 0.25 - 0.06 - 0.20) × 100
              ≈ 약 1,111%

ROAS 500%는 팔수록 적자입니다.

ROAS가 아니라 손익분기 ROAS를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실수 2. 전환율이 낮은 상태에서 광고비를 늘립니다

전환율 1%인 쇼핑몰에
광고비를 2배로 늘리면

방문자가 2배가 되지만
전환율이 그대로라면 매출만 2배가 됩니다.

공헌이익률은 그대로거나 낮아집니다.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전환율을 먼저 높여야 합니다.

실수 3. 신규 고객에만 광고비를 씁니다

신규 고객 유입 광고만 합니다.

재구매 고객을 만드는 CRM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비용이
재구매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의 5배입니다.

광고비의 일부를 CRM에 써야
광고 의존도가 낮아집니다.


공헌이익으로 광고를 판단하는 방법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ROAS 대신 공헌이익으로 광고를 판단합니다.

손익분기 ROAS 계산

 
손익분기 ROAS = 1 ÷ (1 - 원가율 - 수수료율 - 배송비율 - 반품비율) × 100

이 숫자 이상이어야
광고가 공헌이익을 만듭니다.

광고 성과 보고서 기준

 
상품 A: ROAS 520% / 공헌이익률 8% → 광고 중단 또는 축소
상품 B: ROAS 280% / 공헌이익률 22% → 광고 유지 또는 확대
상품 C: ROAS 150% / 공헌이익률 -5% → 즉시 중단

ROAS가 높아도 공헌이익률이 낮으면 광고를 줄입니다.
ROAS가 낮아도 공헌이익률이 높으면 광고를 유지합니다.

 
 

패션 이커머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운영 방법

성수기와 비수기 광고비 비율을 다르게 합니다

 
성수기: 광고비 70% / CRM 30%
비수기: 광고비 30% / CRM 70%

비수기에 신규 유입 광고를 그대로 유지하면
CAC가 올라가고 공헌이익률이 떨어집니다.

채널별 공헌이익률을 계산합니다

인스타그램 ROAS 400% vs 구글 ROAS 250%.

인스타그램이 더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채널별 공헌이익률을 보면
인스타그램 고객이 할인 상품만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OAS가 아닌 채널별 공헌이익률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배분합니다.

리타깃팅 광고를 활용합니다

장바구니에 담고 구매하지 않은 고객에게
24시간 이내 리타깃팅 광고를 노출합니다.

신규 유입 광고보다
전환율이 높고 CAC가 낮습니다.

 
 

결국, 퍼포먼스 마케팅은 ROAS가 아니라 공헌이익으로 판단해야 한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강력한 도구입니다.

그런데 ROAS만 보면
팔수록 손해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 ROAS를 먼저 계산하고,
공헌이익률을 함께 보고,
전환율을 높인 후 광고비를 늘리고,
CRM으로 재구매를 만드는 구조를 병행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ROAS가 아니라
공헌이익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자주 묻는 질문 (FAQ)

Q.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요?
퍼포먼스 마케팅은 광고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성과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클릭, 구매, 가입 등 측정 가능한 결과에 최적화된 광고입니다.

Q. 퍼포먼스 마케팅과 브랜드 마케팅의 차이는?
브랜드 마케팅은 인지도와 이미지 구축에 집중하고, 퍼포먼스 마케팅은 즉각적인 성과(클릭, 구매)에 집중합니다. 이커머스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이 매출과 직결됩니다.

Q. ROAS는 얼마가 적당한가요?
ROAS 적정 수준은 브랜드마다 다릅니다. 손익분기 ROAS를 먼저 계산하고, 그 이상이 나와야 광고가 공헌이익을 만듭니다. ROAS가 높아도 공헌이익률이 낮으면 의미 없습니다.

Q. 퍼포먼스 마케팅 시작 최소 예산은?
플랫폼마다 다르지만 일 5만 원 이상은 있어야 데이터가 쌓입니다. 처음에는 소액으로 시작해서 공헌이익률이 나오는 채널과 상품을 찾은 후 예산을 늘립니다.

Q. 퍼포먼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ROAS보다 공헌이익률입니다. ROAS는 광고 효율 지표이고 공헌이익률은 실제로 돈이 남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두 가지를 함께 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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