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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전략7

패션 이커머스 현금흐름 관리 | 매출이 늘어도 현금이 부족한 이유 패션 이커머스 현금흐름 관리 | 매출이 늘어도 현금이 부족한 이유패션 이커머스 현금흐름 관리부터 매출이 늘어도 현금이 부족한 이유까지.패션 이커머스 2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이커머스에서 현금흐름이 무너지는 구조와 관리 방법을 공유합니다.매출이 늘었는데 통장이 비어있습니다.이 상황을 현장에서 정말 많이 봤습니다.매출과 현금은 다른 개념입니다.왜 매출이 늘어도 현금이 부족한가이커머스에서 매출이 늘어도현금이 부족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이유 1. 재고에 현금이 묶입니다매출이 늘면 재고도 늘어야 합니다.다음 시즌 신상품 발주,베스트셀러 추가 발주,시즌 전 대량 입고.이 과정에서 현금이 재고로 전환됩니다.재고가 팔리기 전까지그 현금은 창고에 잠들어 있습니다. 현금 1,000만 원 → 재고 발주↓재고 판매까지 6.. 2026. 9. 12.
왜 무신사에서는 팔리는데 자사몰에서는 안 팔릴까 | 플랫폼과 자사몰의 본질적 차이 핵심 문장: 무신사는 플랫폼이 신뢰를 대신해준다. 자사몰은 브랜드가 직접 신뢰를 만들어야 한다 왜 무신사에서는 팔리는데 자사몰에서는 안 팔릴까 | 플랫폼과 자사몰의 본질적 차이무신사에서는 잘 팔리는데 자사몰에서는 안 팔리는 이유부터 자사몰 전환율을 높이는 방법까지.패션 이커머스 2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플랫폼과 자사몰의 본질적 차이를 공유합니다.무신사에서는 잘 팔리는데 자사몰에서는 안 팔린다.이 고민을 현장에서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이유는 하나입니다.무신사와 자사몰은 구조가 다릅니다.무신사에서 팔리는 이유무신사에서 상품이 팔리는 것은브랜드를 신뢰해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무신사가 대신해주는 3가지1. 가격 신뢰무신사에서는 최저가 보장, 정품 인증이 됩니다.고객은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것을 믿습니다.브랜.. 2026. 9. 10.
패션 이커머스 할인 전략 | 브랜드를 지키면서 재고를 소진하는 방법 패션 이커머스 할인 전략 | 브랜드를 지키면서 재고를 소진하는 방법패션 이커머스 할인 전략부터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 재고를 소진한 실제 사례까지.패션 이커머스 2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할인 없이도 재고를 소진하는 구조를 공유합니다.할인을 반복하면 고객은 정가에 사지 않습니다.20년 동안 현장에서 반복해서 본 패턴입니다.할인이 브랜드를 망치는 이유할인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재고가 빠르게 소진됩니다.매출이 오릅니다.그런데 할인을 반복하면고객이 학습합니다."이 브랜드는 세일하면 산다."다음 시즌 신상품이 나와도기다립니다.세일 때까지.할인이 반복되면고객은 정가를 기준가로 보지 않습니다.할인가를 기준가로 봅니다.공헌이익률이 구조적으로 낮아집니다.브랜드 포지셔닝이 훼손됩니다.할인을 해야 하는 상황과 하지.. 2026. 9. 7.
《포지셔닝》— 20년 패션 이커머스 디렉터가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배운 것 핵심 문장: 포지셔닝이 없는 브랜드는 가격으로만 경쟁하게 된다. 《포지셔닝》— 20년 패션 이커머스 디렉터가 브랜드 포지셔닝에서 배운 것브랜드 포지셔닝 뜻부터 패션 이커머스 현장에서 포지셔닝을 적용한 실제 사례까지.패션 이커머스 2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포지셔닝》이 이커머스 운영자에게 주는 메시지를 공유합니다.왜 어떤 브랜드는 할인 없이도 팔리고어떤 브랜드는 할인해도 잘 안 팔릴까.《포지셔닝》이 그 이유를 설명해줬습니다.이 책이 말하는 것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말합니다.포지셔닝은 제품에 하는 것이 아니라고객의 마음속에 하는 것이라고.고객의 마음속에 특정 카테고리의 1등으로자리잡는 것이 포지셔닝의 핵심입니다.코카콜라는 콜라의 1등.볼보는 안전한 차의 1등.이 포지셔닝이 확립된 브랜드는가격 경쟁을 하지.. 2026. 9. 5.
브랜드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 구조 없이 규모만 커질 때 브랜드가 성장을 멈추는 순간 — 구조 없이 규모만 커질 때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광고를 태우면 팔렸고,신상품을 내면 반응이 왔고,팀은 바빴습니다.모두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매출이 늘어도 공헌이익이 안 남고,팀은 바쁜데 실행이 느려지고,고객은 늘어나는데 재구매가 줄었습니다.그때 깨달았습니다.규모는 커졌는데구조가 따라오지 못했습니다.구조 없이 규모만 커지면 생기는 일현장에서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에는공통된 함정이 있습니다.매출은 늘지만 수익 구조가 없습니다초기에는 광고를 태우면 팔립니다.그런데 규모가 커질수록광고비도 같이 커집니다.공헌이익 구조를 만들지 않은 채매출만 쫓으면팔수록 손해인 구조가 됩니다.매출 10억일 때는 몰랐던 문제가매출 .. 2026. 7. 23.
《그로스 해킹》— 20년 이커머스가 이 책을 비판적으로 읽은 이유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솔직히 반감이 들었다."제품이 마케팅보다 먼저다.""광고 없이 성장할 수 있다."20년 동안 패션 이커머스 현장에서광고비와 싸워온 입장에서는너무 이상적으로 들렸다.그런데 끝까지 읽고 나서생각이 바뀌었다.틀린 말이 아니었다.다만 순서가 있었다.이 책이 말하는 것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에서기존 마케팅의 방식을 정면으로 반박한다.광고를 먼저 만들고,인지도를 올리고,그다음에 판매한다.이 순서가 틀렸다는 것이다.그로스 해킹의 핵심은 단순하다.제품 자체가 성장 엔진이 되어야 한다.고객이 쓰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구조.광고 없이도 확산되는 메커니즘.드롭박스가 친구를 초대하면 용량을 주는 방식,에어비앤비가 크레이그리스트를 활용해 초기 사용자를 모은 방식.이것들이 그로스 해킹의 대표 사례다. 패션.. 2026. 7. 11.
이번 주에 정리된 것들 — 구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쌓이지 않는다 한 주가 끝났다.이번 주 블로그에 쓴 글들을 돌아보면결국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구조가 없으면 아무것도 쌓이지 않는다는 것. 이번 주 글 흐름수요일에는 CRM을 다뤘다. 채널은 다 있는데 효과가 없다면채널 문제가 아니라 설계 문제라는 것.누구에게, 언제, 무엇을 보낼지.그 설계 없이는 발송이 아니라 스팸이 된다. → 패션 자사몰에서 CRM이 실제로 매출을 바꾸는 순간고객 유지 구조가 없는 브랜드는 광고비를 태울수록 손해다. 목요일에는 세일 의존도를 다뤘다. 세일을 안 하면 매출이 빠지고,세일을 하면 남는 게 없는 구조.이게 반복된다면 세일이 전략이 아니라 의존이 된 것이다. → 패션 이커머스에서 세일 의존도를 낮추는 법브랜드의 가격 체력은 할인이 아니라 설계에서 나온다. 금요일에는 현금흐름을 다뤘다. .. 2026. 5. 31.